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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카지노 4화 : 롤링 줄거리/후기

by 혀나2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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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기본정보

장르 : 드라마, 범죄, 액션
러닝타임 : 51분
국가 : 대한민국
공개일 : 2022  ~ 2023
시리즈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출연 :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홍기준, 허성태, 이혜영 

카지노 4화 줄거리

전대협에서 무식(최민식)이 맡은 임무는 전대협 의장의 경호원이었습니다. 운동권도 아니면서 전대협 소속이 되어버린 무식은 벗어나기 위해 군대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집시법 위반으로 감옥에 다녀온 무식은 입영통지서가 없었고 무작정 병무청에 찾아가 군대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사정을 하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김 계장이 무식을 정보부대 체력테스트를 볼 기회를 줍니다. 그렇게 무식은 월등히 높은 실력으로 뽑히게 됩니다. 정보 부대의 주 업무는 북한을 넘나들면서 정보 수집을 하는 것으로 북파 공작 부대로 불렸습니다.

 

2001년 필리핀 마닐라, 받을 수 없던 채권들을 무식이 모두 수금하자 석준(김홍파)은 무식을 지인들에게 극찬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는 무식에게 정킷 방 운영의 전권을 줍니다. 갑작스럽게 대전에 있던 상철(허동원)이 무식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 서태석(허성태)을 부탁하는데 자신의 이름을 들은 태석은 무식에게 말을 겁니다. 그러나 이내 무식이 누군지 알게 되고 깍듯이 인사를 하며 물러나고 무식은 상철에게 태석에 대해 물어보게 되는데 태석은 마산에서 매춘업소를 운영하다가 마닐라로 넘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음 날, 태석은 무식을 찾아오고 힘들게 지낸다는 태석에게 만 달러를 줍니다. 돈을 받은 태석은 무식에게 카지노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무식은 생각을 해보겠다고만 하고 돌려보냅니다. 그런데 그때 석준이 좋지 않은 표정으로 들어오는데, 그 이유를 정팔(이동휘)을 통해 듣게 됩니다. 우 사장(김준배)이 석준에게 돈을 요구하자 석준은 돈이 없다고 했고 우 사장은 협박까지 하며 위협을 해서 석준이 빌고 온 상황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무식은 우 사장을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성일(이성원)을 만납니다. 우 사장은 무식보고 같이 한 잔 하자고 하지만 무식은 더 이상 석준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를 합니다. 우 사장은 무식에게 술 병을 들이밀며 원샷을 하면 더 이상 석준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말하자 무식은 술 한 병을 원샷해버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그 이후로 석준은 단 돈 10원도 우 사장에게 빼앗기지 않았고 무식은 계속 승승장구합니다.

 

2010년 필리핀 마닐라, 무식의 일행은 10년 만에 700억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정관계 인사들과 모두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비결은 '롤링'에 있었는데 그것은 무식의 카지노 영업 방식이었습니다. 호텔에서 돈처럼 쓸 수 있는 콤푸를 통해 무식은 40%의 추가 수익을 얻게 되고 호텔을 자주 오는 대통령 비서실장인 카를로스와도 친분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무식은 카를로스에게 제안 하나를 하게 됩니다. 그 제안은 미팅비용은 무식이 모두 지불할 테니 매주 월요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서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 정기 미팅을 호텔에서 진행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카를로스는 승낙을 하고 그렇게 먼데이세미나가 시작되어 처음엔 시장, 주지사, 경찰청장, 장군들로 8명으로 시작되었고 3개월 만에 식당을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콤푸는 여전히 남았고 무식은 카를로스에게 수요일에도 세미나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세미나는 점점 커져서 대통령의 아들도 참석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필리핀을 이끄는 모든 정계, 재계 인사들이 다 모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카를로스는 무식에게 소개해줄 사람이 있다며 따로 불러냈고 카를로스가 소개해준 사람은 대통령을 만드는 킹메이커인 빅보스 다니엘이었습니다. 그는 필리핀에 있는 모든 카지노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2010년 칼리즈, 우 사장은 돈을 빌려 칼리즈에 카지노를 차리지만 중국계 카지노 때문에 이자도 납부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고 독촉을 하기 위해 무식과 정팔이 우 사장을 찾아가는데 우 사장은 두 달만 상황을 봐달라고 하지만 다음 달까지 이자를 내지 못하면 무식네 일행에게 카지노를 넘기기로 합니다. 칼리즈에 다녀와 무식은 석준에게 내용을 보고하는데 듣고 있던 태석은 기분 나빠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정 팔은 태석이 문제를 일으킨다며 내보내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한일타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살인범죄가 발생되고 있다는 뉴스 기사가 나오고 태석은 혼자 욕조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닐고 웃습니다.

 

대사관에 한국경찰청에서 팩스 한 장이 오는데 폭행으로 필리핀에서 수배 중인 사람이라고 하며 대사관 직원이 필리핀 영사인 윤기(임형준)에게 전달합니다. 그 사진 속 인물은 다름 아닌 무식.

 

한 편 무식은 필리핀 경찰청장에게 돈을 몰래 건네주고, 둘은 저녁 식사를 하러 갑니다. 그 식사자리에 경찰청장의 친구도 함께 하는데 그 친구는 한국대사관 조윤기(임형준)이었습니다. 윤기는 무식에게 이름을 물어보는데 무식은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때마침 윤기는 서류봉투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며 그 사진에 있는 한국 지명수배범을 잡아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사진을 보게 된 무식은 도망치게 되지만, 윤기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이미 윤기는 차무식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식은 안 들리는 척 전화를 끊고 택시를 타고 도망칩니다. 한국에서 지명수배가 난 이유는 지난번 채권 수금을 위해 한국에 갔을 때 건달 두목과 싸움이 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폭행갈취로 신고가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큰 변화들이 있었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사람들이 물갈이가 되었고 세미나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고 석준은 건설회사 아들을 꼬셔 칼리즈에 호텔을 짓기로 합니다. 때마침 이자를 못 낸 우 사장은 업장을 넘기게 되었고 무식네는 마닐라 업장을 정리하고 전부 칼리즈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2015년 필리핀 칼리즈, 모든 게 잘 풀리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무식의 일행. 정팔은 2010년 우 사장의 칼리즈 호텔에서 만났던 소진과 연애를 하게 되었고, 무식에게 정식으로 소개해주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식사 도중 석준의 연락을 받게 되는데 석준은 볼턴호텔 입찰 건에 대해서 진행했는지 물었지만 아직 무식은 진행을 하지 않았고 석준은 지금 당장 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전화를 끊습니다. 그리곤 석준은 고 회장(이혜영)을 만나러 가고, 고 회장은 호텔 오픈 기념으로 큰돈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며 4화는 끝이 납니다.

카지노 4화 리뷰

이번 카지노 4화를 통해서 서태석의 앞으로의 사고 칠 모습이 궁금하였고 4화에서 처음 얼굴을 비춘 고 회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쉽게 흐름을 끊기 어려운 드라마 카지노, 흥미진진해서 밤새 끝까지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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